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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에 엔화 대출기업 주름살 늘어난다
엔화가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전, 조선, 반도체, 자동차 등은 수혜가 예상되지만 일본산 부품소재의 수입가격 상승과 엔화 대출기업의 상환부담이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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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값은 달러당 85엔대에서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85엔대가 붕괴, 84.9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엔화 값은 전날 런던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84.70엔을 기록해 1995년 7월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엔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원화는 약세로 돌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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