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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빗 2011, 아시아 특별관 만들어진다
내년 3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빗 2011`에 아시아 특별관이 만들어진다. 세빗 주최 측인 도이치 메세는 내년 세빗 전시회에 아시아 특별관 `골든 몰`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든 몰 특별관은 올해 3월 열린 전시회에서 시범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상설 전시관으로 구성키로 확정했다. 세빗 2011은 내년 3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주최 측은 4200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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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방문한 하트뷔그 본 자스 도이치 메세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표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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