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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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포커스] 국내 줄기세포 연구 다시 시작
`국가적 우울증.` 지난 2005년,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황우석 사태`를 1면 머릿기사로 보도하면서 붙인 비유다. 그 이후 적어도 한국에서 줄기세포는 `미래`나 `희망` 같은 긍적적 이미지보다 좋지 않은 이미지로 느껴졌던 게 사실이다. 그동안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자마자 2000억달러의 연구자금을 투자하고, 일본도 `스타 연구자`인 신야 야마나카 박사를 중심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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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 지난 지금, 이제 그 우울증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황우석 사태 이후 미국 · 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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