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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 인터넷전화 100만 시대 개막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대표 장윤식)의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이달말 100만을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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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에 따르면 KCT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이날 오후 현재 99만4000명. 따라서 8월말, 늦어도 9월초에는 100만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7년 7월 인터넷전화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 KCT는 2년만인 지난해 7월 가입자 50만을 돌파했다. 이후 100만 고지를 달성하는데는 1년여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다.
KCT는 자사 인터넷전화의 최대 강점으로 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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