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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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우롱했던 휴대폰AS가 바뀐다
#증권사에 근무하는 최모씨(32)는 지난 5월 애플 아이폰3GS를 구입했으나 며칠 후 터치스크린이 작동하지 않고, 통화 품질도 좋지 않아 리퍼폰(중고제품)으로 교환받았다. 하지만 한 달 만에 또다시 버그가 발생해 리퍼폰 받기를 반복, 총 4회에 걸쳐 교환받았다. 마지막 아이폰 또한 상황이 비슷해 구입가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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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같은 소비자 피해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소비자 불만을 줄이기 위해 AS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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