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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팹리스, 파운드리 국내와 10배…차이 점점 벌어져
지난 1997년 설립된 대만 미디어텍과 지난 1999년 설립된 엠텍비젼의 초기 성장과정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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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텍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CD롬 드라이브용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를 납품하면서 성장을 시작했고 엠텍비젼 역시 국내 대기업에 휴대폰용 카메라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를 공급하면서 두각을 나타났다.
10년이 지난 지금, 미디어텍은 지난해 4조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엠텍비젼은 1346억원 매출에 그쳤다.
대만과 국내 팹리스 간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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