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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인터넷 광고 퇴치위해 공동 자율규제 도입”
인터넷 산업이 성장하면서 인터넷 광고 시장 역시 크게 성장했지만 지나친 선정성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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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성동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인터넷 광고의 규제가 제도적 미비로 인해 효과가 없다”며 “정부와 인터넷 사업자, 민간단체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하는 공동자율규제 도입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3년 3500억원 정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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