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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문화부 예산, 콘텐츠 산업에 집중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살림에서 녹색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콘텐츠 산업 예산을 가장 폭으로 늘린다. 아울러 3D 콘텐츠 산업 육성과 게임 과몰입 예방 및 해소, 저작권 보호 등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분야에 예산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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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30일 `2011년도 예산 · 기금 운용계획`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곽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보다 6.2% 늘어난 2011년 예산 3조3709억원은 정부 총 재정의 1.09%로 역대 최대 점유율에 해당한다”라며 “이는 문화 · 체육 · 관광 분야의 중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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