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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 부회장 `CES 2011 혁신 테마는 스마트그리드`
“내년 CES를 기점으로 `스마트그리드`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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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나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제이슨 옥스만 미국가전협회(CEA) 부회장은 “올해 최대 화두였던 3DTV에 이어 스마트TV, 태블릿 제품, 스마트그리드가 내년 CES 3대 테마”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전시회 CES 주최 측인 CEA 본사 임원이 한국을 찾기는 처음이다.
CES는 1967년 뉴욕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후 매년 혁신 제품을 선도하며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전시회로 자리를 잡았다. 1970년 비디오 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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