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유플러스, `탈통신` 전략 무얼 담았나
LG유플러스가 `등대(Light House)`를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
`등대`는 LG유플러스 사내에서 탈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갈수록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국내외 통신시장에 한 줌 희망의 빛이 되겠다는 이 회사 이상철 부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
LG유플러스가 내년에 탈통신으로만 기대하는 신규 매출은 최대 7720억원이다. 여기에 기존 중소기업(SME) 매출까지 합하면 조 단위가 훌쩍 넘는다.
탈통신은 올해 약 8조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이 회사의 체질 자체를 바꿔 놓을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