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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휴대폰 한글입력 표준화 포럼 설립
중국의 `한글공정` 논란으로 휴대폰 한글입력 방식 표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 업체 6곳이 휴대폰 한글 입력 표준화 포럼 설립에 합의했다. 또, 국내 점유율의 75%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KT가 특허 개방을 선언, 휴대폰 한글 입력 방식 표준화 작업이 가속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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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0월 11일자 1면 · 20일자 2면 참조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1일 허경 원장 주재로 관련 기업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폰 한글입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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