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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4이통 허가심사 전격 개시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정부의 허가 심사가 이번주 전격 개시된다. 20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모여 2박3일간 KMI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외국인 지분제한문제, 역무제공 타당성, 기술적 능력, 재정적 능력등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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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대한 `허가신청 적격심사`와 `사업계획서 심사`를 동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심사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20명의 심의위원들이 서울 시내 모처에 모여 2박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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