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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B B2B 사업 `탄력` 받았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B2B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SK는 텔레콤의 무선부문과 브로드밴드의 유선부문 시너지를 바탕으로, 유무선통합과 모바일 오피스 등을 본격화해 두 회사의 B2B 사업을 나란히 성장세로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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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8일 2010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3분기 B2B 관련 매출이 2570억원으로 올해 누적 실적은 61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75.1%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3분기 전체 매출은 3조1807억원으로 B2B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의 8%....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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