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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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3사, 3분기 견조한 성장세
포털 업계가 꾸준한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월드컵과 지방선거 특수를 입은 2분기보다는 약간 하락했지만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선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일궈냈다. 검색 시장의 확대와 `모바일인터넷` 및 `소셜미디어`라는 신시장이 열리면서 4분기 전망도 밝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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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김상헌)은 매출 3678억원과 영업이익 1473억원, 순이익 1293억원을 뼈대로 하는 3분기 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10.4%, 영업이익은 10.9%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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