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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컨트롤타워, 미래관리형 조직으로 탈바꿈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 19일 전격적으로 그룹 컨트롤타워를 복원하고, 김순택 신사업추진단 부회장을 이 조직의 수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993년 “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다 빠꿔라”고 주문했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선언처럼 컨트롤타워라는 글자를 제외하고는 대대적 변화를 지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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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년 4개월 만에 복원되는 삼성그룹 컨트롤타워는 미래 관리형 조직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자업계 일각에서는 ‘젊은 삼성’을 표방한 삼성의 컨트롤타워는 수장에서부터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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