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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종편 · 보도PP 접수 마감
10여개 사업자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신청서를 제출했다. 접수 마감과 함께 종편·보도PP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의 논의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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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중앙·동아·매경·한경·태광 컨소시엄이 종편 PP에, 연합뉴스·서울신문·CBS·헤럴드미디어·머니투데이가 보도PP에 사업허가 신청서를 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제출받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심사해 총점 80점 이상을 받은 사업자를 종편 및 보도PP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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