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비정규직 박사연구원 급여 정규직의 절반 수준
재료공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포스닥 과정에 있는 이제욱 박사는 현재 해외 연구기관으로 옮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이 박사는 “국내 포스닥 과정은 임금이 정규직의 절반 수준인데다 경력도 해외경력이 더 도움이 된다”며 “국내에서 포스닥을 하는 인력은 대부분 해외로 가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미국은 사정이 다르다. 미국립보건원(NIH)에 근무하는 박정현 박사는 “NIH 내 포스닥 연구원은 1인당 연구비만 2만~4만(급여 별도)달러 정도”라며 “안정....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