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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존 조직은 유지, 임원은 물갈이
삼성전자가 8개 사업부·10개 지역총괄 체제를 유지하면서, 조직 간 유사업종을 하나로 묶는 형태의 201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삼성은 조직개편에서 무선·생활가전·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또 정현호·김영기·김양규 부사장 등 이번에 승진한 차세대 예비 CEO 후보군에게 주요 임무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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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조직 개편과 주요 보직 인선을 끝내고 오는 16일 세트 부문, 20일 부품 부문의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영전략을 점검한다.
◇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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