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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단말대전 온다
제4이동통신과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의 출현으로 내년 신규 단말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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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10월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 등 제4이통이 출현하게 되면 첫해 가입자 수는 26만여명으로 예상된다. 유심 등을 완전 개방해 기존에 사용 중인 단말기로도 제4이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 가운데 절반가량의 가입자에게는 신규 단말기가 지급돼야할 것으로 KMI 측은 보고 있다.
공종렬 KMI 대표는 “단말 소싱(확보)을 위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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