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팅크웨어, SK와 내비 특허 분쟁 이어 콜택시 시장 격돌
팅크웨어와 SK가 콜택시용 내비 시장에서 맞붙는다. 지난 8월 팅크웨어가 특허 문제를 제기하며 맞붙었던 두 업체는 이번에 콜택시 내비 시장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기사 바로가기 >
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22일 동부NTS와 내비게이션 단말기 1만대와 전자지도 소프트웨어(SW) 1만5000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부NTS는 서울 ‘엔콜’ ‘친절콜’, 부산 ‘등대콜’과 같은 브랜드를 보유한 동부익스프레스의 여객사업부문 CIC로 전국에 2만3000여대 콜택시를 가지고 있다.
팅....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