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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박막태양전지 `외나무다리 결투`
박막태양전지 개발 과제를 두고 삼성과 LG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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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태양전지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획하고 있는 두 대기업이 정부의 1400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과제 수주를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다.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식경제 연구개발(R&D)혁신전략 가운데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부문에서 삼성과 LG가 과제기획단계 2배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은 새해 4월까지 각사의 박막태양전지 개발과 사업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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