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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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태풍의 눈 `NHN` (하)시장 파장은
(하) 춘추전국시대 개막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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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픈마켓 진출을 위한 잰걸음을 시작하면서 산업계에도 ‘후폭풍’이 불가피하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전자상거래 업계는 당연히 썩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특정 기업의 사업 다각화 자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시장 구도가 재편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실제로 인터넷 시장에서 상징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포털 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한 사실상 독점 업체다. 70%가 지닌 의미는 인터넷 트래픽의 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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