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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M&A 펀드 `유명무실` 위기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SW M&A펀드)가 출범 1년 4개월 동안 개점휴업 상태다. 현재까지 투자 건수는 단 1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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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공식 출범한 SW M&A펀드가 SW업계의 M&A 활성화란 당초 취지와 달리 사실상 1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M&A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SW M&A를 위해 긴급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W M&A펀드는 PEF(Private Equity Fund) 방식의 펀드로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 전체 42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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