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꾀보’ 토끼의 해 신묘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한편 새해 운세를 점쳐보는 사람들이 많다. 스마트폰에는 다양한 신년 운세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와 있다. 아직 연말정산을 처리하지 못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연말정산 앱도 함께 등록돼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새해 맞이도 스마트하게 준비해 보자.
◇신묘년 나의 운세를 손 안에서 확인한다=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2011 토정비결S’ 앱을 이용하면 다가오는 2011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