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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휴대폰 시장 소폭 성장…`스마트폰 대전` 본궤도
지난해 12월 국내 휴대폰 시장이 연말성수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삼성과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은 애플 아이폰4 출시에도 아랑곳, 스마트폰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간 점유율에서 삼성 휴대폰은 과반 이상을 차지해 ‘절대강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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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한 달간 88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4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은 12월 전체 시장 규모를 190만대로 추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54%의 점유율을 달성했으나 이후 10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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