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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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미디어 무한경쟁시대,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됐다
새해, 미디어 시장의 화두는 무한 경쟁이다. 종합편성채널 선정, 스마트TV, N스크린서비스 등 경쟁을 가속시키는 요소들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여러 사건을 통해 미디어 빅뱅의 조짐은 예상됐지만, 빅뱅은 이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사실상 미디어 시장에서 제대로 된 경쟁은 보기 힘들었다. 공익과 공공을 앞세워 다양한 규제가 시장을 지켜줬기 때문이다. 올 한해 경쟁체제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 빅뱅이 어떤 모습으로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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