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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Vs 13.56㎒` 모바일 RFID 기술 경쟁 치열
소비자용 전자태그(RFID) 시장을 놓고 국내 모바일 RFID인 ‘900㎒ 진영’과 근거리무선통신(NFC)인 ‘13.56㎒ 진영’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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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FID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연 것은 NFC 진영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노키아 등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이 잇따라 NFC를 스마트폰에 채택했다. 여기에 900㎒ 주파수 기반의 SK텔레콤 컨소시엄 진영이 거세게 도전하면서 기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4일 RFID/USN융합협회에 따르면 올해 RFID/USN 시장은 전년 7700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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