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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플랜트 수주액 `사상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645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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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지난해 발전·담수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데 힘입어 해외플랜트 총 수주액도 전년 대비 39.3% 늘어난 645억달러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별 수주액으로는 한국전력(KEPCO)이 186억달러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특히 5억달러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가 전체 수주액의 80%를 웃도는 525억달러를 기록, 수주 내용도 좋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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