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011 핫이슈]D램 승자독식 시대 개막
하반기 D램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삼성전자·하이닉스 등은 후발기업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하면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벌어진 치킨게임 여파로 경쟁사들의 입지가 크게 약화된 반면에 국내 기업들은 앞선 기술력과 자금력 그리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출과 수익 측면에서 차별화를 했기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까지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28조3890억원의 매출과 8조311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이닉스 역....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