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설계의 첫 걸음은 ‘다이어리 고르기’다. 시중에는 저마다의 매력을 갖춘 다양한 다이어리가 나와 있다. 두툼한 다이어리가 무거웠거나 별도의 다이어리 관리가 귀찮았던 참이라면, 애플리케이션 검색만으로도 얼마든지 2011년을 준비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스토어에는 오프라인 다이어리 부럽지 않은 체계적이고 편리한 다이어리 앱들이 이용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 안 부러운 ‘스마트 다이어리’!=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위플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