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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억5000만달러 규모 해외펀드 결성
정부가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와 총 2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해외 공동 펀드를 결성한다. 중소·벤처업계 재원이 확충되고, 우수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 중소기업과 연계한 중동 진출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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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한·이스라엘 공동펀드 2억달러, 한·UAE 공동펀드 5000만달러 등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공동펀드를 결성한다.
이는 지난해 김동선 중기청장이 경제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스라엘과 UAE를 방문해 공동펀드 결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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