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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유통업계, 올해 폐PC 10만대 수거
국내 폐PC 발생량이 연간 200만대에 육박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제조기업 등 제도권에서 공식적으로 회수, 재활용되는 비율은 4%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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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부터 PC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품목에 포함됨에 따라 PC 생산 및 유통업체들은 환경부 방침에 의거해 총 10만대의 폐PC를 의무적으로 수거하게 됐다.
12일 환경부 및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이상배)에 따르면 국내 폐PC 발생량은 지난 2000년 100만대를 넘어선 이후 지난해 165만4000대, 올해는 186만60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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