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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계 오너 2세들은 지금 `경영수업 중`
부품업체들이 2세 경영을 가속화하면서 산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은 중소 부품업체들의 2세들이 가업 승계를 포기하면서 숙련공 이탈, 노하우 소실 등으로 경제에 활력을 잃고 있는 것에 반해 국내 부품업계에는 ‘젊은 피`들이 수혈되면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삼화콘덴서그룹·서원인텍·신양엔지니어링 등 업체들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한 것에 이어 인탑스·서울반도체·성호전자 오너 2세들의 경영 수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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