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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금속 · 희토류 국제 공동 대응 협의체 4월 국내 설치
오는 4월 세계 희소금속·희토류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6개국 공동 협의체가 국내에 설치된다. 희소금속·희토류는 매장량이 소수 국가에 집중돼 있고, 수요는 갈수록 늘면서 세계적으로 수급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희소금속 일종인 희토류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이 수출량 규제에 나선 탓에 최근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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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오는 4월 미국·캐나다·독일·일본·인도네시아 지역 연구소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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