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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주요 펀드 운용 · 신규 조성 나선다
“돈줄 마른 기업들 펀드 두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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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지자체가 새해 들어 대규모 펀드 조성 및 운용, 기존 펀드의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혀 돈줄에 목말라 있는 지역 기업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과거 단일 지자체 차원의 펀드 조성에서 최근에는 광역 단위의 공동투자 펀드 조성이 늘면서 펀드 규모와 투자 대상기업도 더불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부산경남, 최초 공동출자 펀드 본격 운용=올해 부산시와 경남도는 지난해 하반기 결성한 ‘KoFC-BK-Pioneer-Champ-2010-1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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