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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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삼성 세계TV 전초 기지 멕시코를 가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멕시코 최북단 티후아나시. 자동차를 타고 엘 플로리도 공단에 들어서자 눈에 익은 우리 기업 로고가 들어 왔다. 다름 아닌 청색 삼성 로고. 글로벌 TV 1위 삼성의 해외 생산 전초 기지인 멕시코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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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삼성전자 TV공장은 88년부터 가동했으며 대지 27만7200㎡(8만4000평)에, 임직원 3100명이 근무 중이다. 삼성 TV 전체 물량 가운데 20% 넘게 생산해 해외 법인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삼성은 멕시코 공장을 포함해 한국·헝가리·슬로바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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