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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희망이다] <1>스타트업 열풍이 분다
“직장에서 동료·상사와의 하루 하루가 힘들지 않습니까? 창업하면 함께할 사람을 여러분이 직접 고르게 됩니다. 그게 아~주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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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자신문이 개최한 스타트업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구글 출신 찰스 허드슨 시리어스 비즈니스 부사장이 창업자에게는 ‘즐거움(Fun)’이 있다며 던진 말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의 말대로 창업은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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