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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정보센터 가상화 망 분리 `딜레마`
우정사업본부가 100억원대 우정사업정보센터 가상화 망 분리(인터넷망과 업무망 분리) 사업의 방식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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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가상화 방식을 선택하려니 모바일 호환성이 떨어지고, 서버 기반 가상화(SBC)로 가자니 막대한 로열티 문제가 걸리기 때문이다.
17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달 중순께 발주하려던 망 분리 사업이 다음달로 한 달 가량 미뤄졌다. 가상화 업체들로부터 정보요청서(RFI)를 받았지만 사업 방식을 좀처럼 확정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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