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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메라모듈 업계 `격변` 맞았다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으로 국내 카메라모듈 업계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지난해 500만 화소 이상급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수요 급증에 따른 현상이다.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한 업체들은 매출 급성장이란 달콤한 과실을 거뒀지만, 뒤처진 업체들은 매출 부진으로 경쟁자에게 상위 순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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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관련 업계와 주요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카메라모듈 부문(매출 기준)에서 3위에 불과했던 LG이노텍이 전통의 강자 삼성전기를 제치고 국내 1위를 달성한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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