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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 굿 뉴스]“중소기업 신입사원 31.2% 1년안에 회사 떠나”
지난해 채용된 중소기업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입사한지 1년 안에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50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기업의 58.5%가 ‘입사 후 1년 안에 퇴사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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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의 비율은 평균 31.2%로, 채용한 신입사원 10명중 3명은 채용한지 1년 안에 회사를 떠났다. 신입사원의 퇴사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 만에 퇴사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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