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가 한반도를 덮쳤다. 혹한에 네티즌은 “빙하기가 다시 온 것 아닌가” “재앙이다”라는 반응이다. 갑자기 들이닥치는 눈보라를 막을 수는 없지만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피할 수는 있다. 기상청 정보에 소셜네트워크의 실시간 정보교류가 더해진 다양한 스마트폰 날씨 애플리케이션으로 겨울도 스마트하게 난다.
◇기상청에 묻다, “이게 최선입니까?”=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지비엠아이엔씨(대표 방기석)의 ‘웨더톡’ 앱은 GPS 좌표값을 이용해 이용자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