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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도 첫 소형핵전지 상용화 착수
국내 최초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소형 에너지 저장시스템(이하 소형핵전지)의 상용화가 추진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형핵전지가 상용화되면 인공위성이나 초소형 로봇의 배터리 교체 문제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고, 핵전지의 크기가 중형으로 커지면 이동통신 단말기의 배터리 교체도 필요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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