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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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작년 거래액 `3조원` 돌파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11번가는 지난해 거래 규모가 전년 1조 6000억원에서 87%가량 성장한 거래액 3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월만 놓고 보았을 때 11번가와 옥션 점유율이 20% 후반대로 엇비슷해 올 상반기 순위 바꿈도 가능할 것으로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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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해 첫째 주 코리안클릭 주간 순위에서 11번가는 처음으로 순방문자(UV) 807만명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796만과 776만에 그친 이베이G마켓(9위)과 옥션(11위)을 추월했다. 11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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