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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전자, 신규 시장 공략 성공…`전성기` 구가
성호전자가 전원공급장치(PSU) 시장 공략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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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프린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PSU 등 신규 시장을 적극 개척해 매출 및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성호전자(대표 박현남·박환우)는 지난해 1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보다 40% 이상 성장했다. 웨이하이·주하이 등 중국법인 매출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사업인 PSU 중 특히 프린터·LED조명 부문 성장이 두드러졌다. 성호전자의 프린터용 PSU 매출은 2009년 10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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