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는 장장 5일에 달한다. 꽉 막힌 귀향길에 지치는 운전, 가족 선물에 조카들 용돈주기, 장보기와 응급상황 발생 등 명절 연휴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은 스마트한 조력자다. 이번 주는 민족의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이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
◇운전도, 장보기도 스마트폰으로 끝=설 연휴의 시작은 장거리 이동이다.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름길과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