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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통사 `명암` 갈랐다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실적은 스마트폰 장사에서 판가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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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갤럭시S를 앞세운 KT와 SK텔레콤의 작년도 매출과 순이익은 무선 사업부문의 견인으로 늘었다. 반면에 지난해 이렇다할 스마트폰 라인업을 못갖췄던 LG유플러스는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28일 2010년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한 KT에 따르면 이 회사의 무선 수익은 전년 대비 15% 수직 상승, 전체 매출은 20조원을 돌파(20조2335억원)하고 영업 이익(2조533억원)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 결국 아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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