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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감대상 의무화 여파로 전자어음 이용량 급증
전자문서 형태로 된 약속어음인 전자어음의 이용량이 지난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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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전자어음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자어음은 지난해 137만건에 98조3997억원 규모로 발행돼 전년보다 건수 기준으로 474.9%, 액수 기준으로 624.7% 증가했다.
어음 할인규모도 35만건에 18조9667억원으로 건수 기준 616.8%, 액수 기준 549.8% 늘어났다. 이는 2009년 11월부터 관련법 개정으로 외부감사대상 주식회사가 약속어음을 발행할 때 전자어음 방식을 의무화한 데 따른 것이라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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