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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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빅5, 안정적인 성장세 기록
국내 게임업계 빅5가 지난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견기업들이 실적부진에 빠진 가운데서도 상위 기업들은 해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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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넥슨, 엔씨소프트, 한게임,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의 게임업계 빅5가 지난해 거둔 매출은 3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2009년의 2조4607억원보다 20% 가깝게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 폭발과 아이온 흥행 등 호재가 많았던 2009년의 급성장보다는 성장률은 떨어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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