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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ED, 후발주자와 격차 벌린다
삼성LED가 그동안 미국·일본 업체들의 독무대였던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풀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대만 등 후발 LED 업체들이 디스플레이용 LED 시장을 잠식해 오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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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ED(대표 김재권)는 이달 중으로 고출력·교류전류(AC)용·풀컬러 LED 등 조명에 특화된 신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3와트(W)급인 고출력 LED에는 차세대 LED로 꼽히는 ‘수직형’ 방식을 적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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