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전자, D램 점유율 45% 수준까지 높아질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3분기부터 사상 처음으로 40%대까지 D램 점유율을 끌어올린데 이어 올해 말까지는 45% 수준까지 더 높이기로 했다.
기사 바로가기 >
후발 기업과의 기술 격차를 1년 이상 확대한 데 이어 시장 점유율까지 더욱 끌어올리면서 D램 시장 장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D램 시장 점유율을 전년보다 5% 포인트 상승한 40% 중반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생산량을 지속 확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 최신자료
- 목록보기